부동산 부자의 식사 습관은 일반인과 다른가? 이번 시간에는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부자들이 부동산 부자라고 인정하는 진짜 부동산 부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본인이 부동산 운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먼저 地閣(지각)이라고 하는 턱과 지각을 움직이는 出納官(출납관)인 입을 살펴보아야 합니다.턱은 小田宅宮(소전택궁)이 있어 부동산 福(복)이 형성이 되는 곳이며 입은 德(덕)을 쌓는 곳입니다.
생김새나 형태를 보고 판단하는 相(상)을 분류하면 관상과 풍수 그리고 이름이 있는데, 이 셋의 이치와 이론은 일맥상통합니다. 음식을 먹는 입은 집의 길흉을 보는 家相(가상)에서 현관에 해당됩니다.
입이나 현관은 공기와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므로,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첫 관문으로 봅니다.
그래서 상에서는 입가나 현관을 어수선하게 어질러 놓거나, 더럽게 하는 것을 가장 꺼려합니다.
입이나 현관은 어둡지 않고 밝고 포근한 기운이 적당히 감돌아야 합니다. 그래서 현관은 인위적으로 나마 밝혀주는 불빛을 필요로 합니다. 현관에 신문이나 책등을 쌓아놓으면 재물이 들어오는 길목이 막힙니다. 만약 현관에 신문이나 책을 오랫동안 쌓아둔 부동산 부자가 있다면 그 사람의 운은 쇠퇴하는 시기로 들어 간 상태일 것입니다.
실제 부동산 부자들을 보면 턱이나 입 그리고 현관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운이 좋을 때 입이나 현관을 보면 밝고 환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어둡고 침침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현관과 입이 잘 구성되어 있지 않을 때 부동산 운은 열리지 않습니다.
식사를 할 때 음식을 흘리는 것은 현관을 잡동사니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식사 때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은 신발을 가지런히 두지 않고 여기저기 흩어두는 것과 같습니다.
식욕을 느껴 음식을 잘 먹는 것은 부동산 운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음식을 유난히 탐하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재물이나 부동산에도 탐욕이 작용하게 됩니다. 식탐은 판단력이 흐려져서 투자하지 말아야 될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므로 손해를 보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음식에 식욕을 가지되 식탐이 일어나는 것을 심상에서는 매우 꺼려합니다.
음식을 먹는 식사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부동산이나 주식을 보는 안목을 흐리게 만듭니다. 실제 부동산 부자들을 보면 몸집에 비해 식사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적당하게 먹고 체구나 풍채가 넉넉해야 부동산으로 만석군을 감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젊은 시절보다 식사량이 조금 줄어드는 중년이 되어서야 부동산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풀이해 보면 많이 먹는 것에 비하여 체구가 왜소한 사람은 부동산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혹 처음에 성한 사람일지라도 말년이 되기 전에 제 앞길도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먹는 것에 비하여 넉넉한 체구에 풍채까지 갖추게 되면 금상첨화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입은 나의 부동산 복이 나가고 들어오는 관문인데 식사를 하면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버릇을 가진 사람은 들어오는 복을 스스로 차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식사 때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말을 듣고 대답을 하는 쪽으로 하든지 아니면 적당히 맛 장구 쳐 주어 말을 아껴야 할 것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일을 하든지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는 사람 혹은 숟가락이나 수저를 들고 말을 하는 사람은 부동산 부자의 반열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식사를 하면 기품이 생기게 됩니다.
부동산 운이 나쁜 사람은 식사를 할때 타인이 봐도 기품 있어 보일 때 부동산 운은 밝게 풀리게 됩니다. 정리하면 부동산 부자를 바라거나 아파트 등의 당첨을 원하면 품격이 있는 식사 자세를 습관으로 하여 부동산 운을 끌어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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